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 피해 사건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세련된 패션 센스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venth heaven(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상태)'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계열의 가죽 롱 아우터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나나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나나의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입니다. 극도로 작은 얼굴 크기와 긴 다리로 인해 12등신에 가까운 놀라운 피지컬을 과시하며 '역시 나나'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버건디 색상의 긴 코트를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강아지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되어 일상을 되찾은 듯한 밝은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근황 공개에 팬들은 "사람 비율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옷이 나나 빨을 받네",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곧 사라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했습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강도의 침입 피해를 당했습니다. 당시 나나와 어머니는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이들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하고 가해자 A씨를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소속사는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20일 첫 솔로앨범 '세븐스 헤븐 16'의 피지컬 버전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