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43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축하 인사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 축하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크와 꽃으로 가득한 생일상과 함께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들이 엄마를 위해 직접 부른 생일 축하 노래였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들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맑고 귀여운 목소리로 축하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인스타그램
노래가 끝난 후 손예진이 소원을 빌며 잠시 망설이자, 아들은 "불어, 불어야지, 다했으면 불어"라고 재촉했습니다. 이에 손예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고 답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1982년 1월 11일생인 손예진은 올해로 43세가 됐습니다.
이번 생일 영상을 통해 공개된 가족의 일상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전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손예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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