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과거 태국 여행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사고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5일 공개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의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 l 이기찬 테이 나윤권' 영상에서 테이와 나윤권이 함께했던 태국 여행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윤권은 "저는 첫 해외여행이 태국이었는데 테이 형과 다녀왔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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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때 둘이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는 내용의 기사가 났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심지어 테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휠체어를 내가 끌고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테이는 나윤권의 발언에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며 강하게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윤권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태국은 제일 더운 시간에는 현지인도 안 돌아다닌다고 한다"며 "근데 저희가 요트에서 바닷바람을 맞다가 더운 줄 모르고 탈의한 채 태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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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이에게 일어난 사고는 심각했습니다. 나윤권은 "테이 형은 잠이 들었는데, 이후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라며 당시의 위험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테이는 자신이 화상을 입게 된 이유에 대해 "바닷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뜨거운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닷바람 때문에 강한 자외선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시간 일광욕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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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테이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는 심각한 상황에 처했고, 결국 휠체어를 이용해 입국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