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토)

[신간]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북다에서 양수련 작가의 신작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2013년 미스터리 단편 '14시 30분의 도둑'으로 문단에 첫 발을 내딛은 양수련 작가는 2018년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잡지기자와 편집자 경력을 거쳐 전업 작가로 전향한 양수련 작가는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9791170613527.jpg사진 제공 = 북다


문학 분야뿐만 아니라 영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과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세이, 작법서,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저서도 집필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2059년에서 2025년 서울로 떨어진 인공지능 나노봇 제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일상적 경험과 독특한 사유가 결합되어 탄생한 이 작품은 판타지, SF, 미스터리, 코믹 장르가 조화롭게 어울린 맛있는 비빔밥 같은 소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품의 중심인물인 제나는 인간의 제1 능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펼칩니다. 


독자들은 제나의 모험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