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엄태웅♥' 윤혜진, 성악전공 딸 지온이 입시 종료 후 본업 '발레리나' 복귀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오랜만에 본업인 발레리나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중요한 날을 앞두고 꼭 해야 하는 것! 오랜만에 본업 가는 발레리나 윤혜진의 준비 브이로그 (+댓글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오전 7시 기상과 함께 카메라를 켜고 "발레 관련 촬영이 있어서 몸을 조금 움직이려고 한다"며 운동방으로 이동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운동을 마친 후 토슈즈에 색을 입히던 윤혜진은 "(이번 촬영) 섭외도 왔었고 공연 제의도 있었다"며 "딸 지온이 입시가 있었다. 사실 그게 더 중요하지. 이제는 저한테 제가 춤추는 게 뭐 그리 중요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윤혜진은 "작년에는 제가 '너무 죄송하다'면서 고사를 했다. 너무 흔쾌히 이해를 해주셨다"며 "입시 딱 끝나자마자 미리 내년 거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토슈즈를 좀 신어 놔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못 한다고 했을 것 같다"며 "평소에 나도 모르게 준비가 됐던 거잖아. 뭐든 꾸준히 뭘 해놓으면 언젠가는 이렇게 준비된 결과물로 나올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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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윤혜진은 "내가 이제 뭐가 본업인지 모르겠다. 발레 관련은 진짜 만년 만이다"라며 "솔직히 내 무용수의 시절 기억이 안 나. 그 정도다. 잘 해야 되는데. 나만 잘하면 되네"라고 털어놨습니다.


촬영을 끝낸 윤혜진은 "무슨 촬영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이 물어보지 않아도 엄청 얘기할 거예요"라며 "아직 얘기 하면 안 된다고 해서 1월 19일 이후에 그때 다 알려드릴게요. 오늘 촬영 너무 재밌게 잘 마쳤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윤혜진과 엄태웅의 딸 지온 양은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