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덱스·안보현·한혜진, '이시언♥서지승' 임신 소식 접하고 '통 큰 선물' 예고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파격적인 선물 공세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공개된 채널 '시언's쿨' 영상에서는 예비 아빠 이시언과 임신 중인 서지승이 철가방요리사의 가게에서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와 함께 임신 축하 파티를 갖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기안84가 "아기 생겨서 좋나"라고 묻자 이시언은 "너무 좋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서지승은 남편의 변화에 대해 "이시언이 딴 사람이 됐다.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며 "원래도 착했는데 더 심해졌다. 안마도 매일 해주고. 뭐 시키면 다 한다"고 자랑했습니다.


이시언은 "매일은 안 해주지만 물 떠달라고 하면 물 떠다 주고 문 닫으라고 하면 문 닫고 문 열라고 하면 문 열고. 이제 베이비가 생겼으니까 혹시나 몸이 힘들까 봐"라며 아내를 향한 세심한 배려를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파티에 참석한 한혜진은 부부가 각종 경품을 준비했다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한혜진은 "이런 파티인 줄 몰랐다. 우리가 (선물을) 줘야 하는데. 내가 지승이가 온다고 했을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라며 "눈치를 전혀 못 챘다. 지승이를 명단에서 봤는데도 임신 축하파티라고 생각을 못 한 거다. 그래서 빈손으로 온 것"이라고 미안함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연예계 동료들의 깜짝 선물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덱스는 "제가 빈손으로 온 이유가 있다. 저는 선물을 선점해놨다. 아기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안보현은 이시언의 차보다 비싼 카시트를, 한혜진은 아기침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고가의 선물 공세에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는 "얘 정말 복덩어리구나"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