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비교, 기분 안 좋다"... 임성근 쉐프 '도발'에 김풍이 보인 반응

웹툰작가 김풍이 임성근 셰프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도발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5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성근 셰프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풍은 "임짱(임성근) 셰프님 힙합 좀 치시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김풍은 "지하격투장(냉부)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임성근 셰프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물론 나는 아무 권한 없음"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임성근 셰프는 전날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풍 작가님과 저를 비교하는 데 기분이 상당히 안 좋더라"고 발언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이래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 부를 것 같아서 멘트하고 있다. 이 부분은 편집하지 말고 꼭 내보내 달라"고 말하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또한 "자꾸 도발해야 연락이 온다"며 "'냉부' 셰프님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다. 내가 나가면 다 죽일 것 같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풍은 임성근 셰프의 도발적 발언에 재치 있는 응답으로 화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예능에서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