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무명시절 '첫 번째 팬' 결혼하자 잊지 않고 화환 보낸 변우석..."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톱스타로 성장한 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부터 자신을 응원해온 첫 번째 팬의 결혼식에 축하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 톱스타 됐는데도 잊지 않았다. 첫 팬 결혼식에 화환 보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화환 사진에는 "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너에게, 진심을 담아 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축하해"라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변우석이 보낸 이 화환은 그가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오랫동안 응원해온 팬의 결혼식장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dg.jpg바로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결혼식에 참석한 한 하객은 자신의 SNS에 화환 사진을 게시하며 "신부가 변우석 모델 데뷔 때부터 엄청 오래된 첫 팬이다. 다들 변우석? 하고 웅성웅성 화환 사진 찍어갔다"는 글을 남겨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우석의 따뜻한 마음씨에 대해 "너무 멋있다", "마음이 따뜻하다", "첫 팬은 진짜 감동이었겠다", "첫 팬의 남편 질투했을 듯", "변우석 대단하다", "올챙이적 까먹지 않았구나", "인성도 최고네" 등의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변우석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습니다. 그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사회복지회의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소아환우 치료비로 3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우석은 친누나의 모델 활동을 보며 모델과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20살에 패션모델로 데뷔한 그는 이후 영화 '청년경찰', '백두산',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뉴스1뉴스1


드라마에서도 '디어 마이 프렌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선재 업고 튀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변우석은 오는 4월부터 방송될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성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