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GS25 PB라면의 간판' 오모리 시리즈, 日 돈키호테 485개점 진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GS25가 일본 대형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은 15일 GS25의 자체브랜드 상품과 차별화 제품의 일본 돈키호테 매장 수출 품목을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첨부1]GS25가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했다. 모델이 '오모리' 시리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GS리테일


지난해 첫 수출이 성사된 GS25 상품들이 일본 현지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이면서, 양사 간 수출 확대 논의가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수출이 결정된 품목은 GS25의 대표 PB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입니다. 오모리김치찌개라면과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인기가 이번 수출 성사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이 1억 개를 돌파한 GS25의 간판 상품입니다.


출시 후 지금까지 기존 제조사 브랜드 라면들을 제치고 용기면 부문 최상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치를 활용한 독특한 레시피로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오모리' 시리즈는 현재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으로 해외 수출국이 총 32개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개 매장에서 K-라면 대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첨부2]GS25가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했다. 모델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오모리' 시리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GS리테일


양사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도 준비하고 있어 연이은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PB 라면 이후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협의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GS25는 PB 상품 수출과 브랜드 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의 성장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2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 '300만불 수출의 탑', 지난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지난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베트남 407개점, 몽골 283개점에 진출해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700호점 돌파와 내년 글로벌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와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라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의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첨부3]GS25가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했다. 고객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오모리'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는 연출 이미지.jpg사진 제공 = 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