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성인이 된 후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이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이재시는 아이보리 컬러의 뽀글이 코트를 착용하고 눈밭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거나, 눈을 감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성인이 된 이재시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특히 과거 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이재시는 단순한 포즈에서도 화보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12월 결혼하여 현재 4명의 딸과 1명의 아들 등 총 5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07년생인 재시는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2022년에는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어머니 이수진을 통해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패션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FIT는 마이클 코어스, 니키 힐튼, 캘빈 클라인 등을 배출한 명문 패션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동국의 다른 자녀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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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은 최근 골프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설아와 수아는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박이'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막내 시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