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DL건설, 비산먼지 저감 성과 인정... 서울시 친환경공사장 표창

DL건설이 추진 중인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시의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되며 표창장을 받았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21년 도입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법적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억제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건설현장의 자발적인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을 유도하며, 비산먼지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자료] DL건설, 서울시 비산먼지 억제 위한 노력 지속.jpg사진 제공 = DL건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과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 우수공사장 16개소와 건설사 3개사가 선정되었으며, 공사장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1년 이상 공적을 쌓은 관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재개발사업 현장은 법정 기준을 뛰어넘는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전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직무 구분 없이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수립해 운행 및 반입되는 모든 차량이 저공해 차량으로만 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했습니다. 


또한 현장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 교육 실시, 현장 주변 도로 1일 2회 이상 살수 시행, 사물 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무인 살수 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흡착 필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운영했습니다.


DL건설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당사 현장이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장이 무사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