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물류비 반값에 쿠폰 지원까지... G마켓·옥션, 설 빅세일 셀러 모집

G마켓과 옥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 '설 빅세일'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합니다. 


두 쇼핑몰은 오는 18일까지 셀러 모집을 진행하며, 물류 운영비 지원과 마케팅 혜택을 통해 명절 대목 매출 증대를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설빅세일은 G마켓과 옥션이 매년 설 시즌에 개최하는 대표적인 명절 프로모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미지] G마켓, ‘설 빅세일’ 참여 셀러 모집...물류운영비 50% 할인 혜택_260114.jpg사진 제공 = G마켓


이 행사는 대규모 할인과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 셀러들에게 폭발적인 매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셀러와 중소 셀러들이 단기간에 스타셀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설빅세일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진행됩니다. 참여 자격은 지난해 1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지난 1월 11일 기준으로 G마켓 판매관리사이트에 정상 연동된 셀러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올해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물류 혜택의 대폭 강화입니다. G마켓과 옥션은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물류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도착보장서비스인 '스타배송'의 상온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셀러들에게는 풀필먼트 운영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운영비 반값 지원은 오는 2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동탄 풀필먼트센터의 주문 마감 시간도 설빅세일 기간 동안 연장 운영합니다. 주중에는 기존보다 3시간 늘어난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2시간 연장된 밤 10시까지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셀러는 더 많은 주문을 확보하고, 고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명절 선물을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게 됩니다.

마케팅 지원 방면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G마켓이 고객 할인쿠폰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이트 내 주요 영역에서 상품 노출을 확대하여 상품의 주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G마켓 관계자는 "설빅세일은 명절 대목을 노리는 셀러들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이번에는 물류 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만큼, 역량 있는 중소 셀러들이 설빅세일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빅세일 참여를 희망하는 셀러는 오는 1월 18일까지 판매관리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