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6년 인연 이어간다...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우리은행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와 국내 최고 프로게임 리그인 '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LoL 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메인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e스포츠 생태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에 걸쳐 개최하며 신인 선수 발굴에 힘썼고,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습니다.


0113 우리銀,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이어간다.jpg사진 제공 = 우리은행


팬 서비스 측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우리WON뱅킹 앱 내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LCK 결승전 현장에서는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왔습니다.


올해 우리은행은 1월 개최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우리금융그룹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점을 활용해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라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