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불황에도 자녀방은 예외...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매출 20% 증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지출만큼은 줄이지 않는 현상이 가구업계에서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인 소비 위축 속에서도 학생 가구 시장만큼은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자녀 교육과 생활환경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려는 부모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학생방을 단순한 공부 공간이 아닌 체계적인 생활공간으로 조성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사진1] 신세계까사_까사미아 '뉴아빌' 시리즈(1).jpg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실용성과 안전성, 공간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학생 가구 선택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가구 교체나 재배치를 계획하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학생방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아이의 성장 단계와 학습 환경 변화에 맞춰 구성을 조정할 수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학생방을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휴식까지 포괄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인식하는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책상·수납장·침대 등을 통합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시리즈 중에서는 연령대와 학습 패턴, 공간 크기에 따라 구성을 변경할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노아'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3] 신세계까사_까사미아 '노엘' 시리즈.jpg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최근 출시된 신제품 '뉴아빌 데이베드'는 유아기부터 안전한 독립 수면을 지원하며 성장과 편의성에 맞춰 탈부착이 가능한 가드 구조로 설계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내달 오는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학생 가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뉴아빌'·'노아'·'노엘' 등 주요 학생 가구 시리즈 단품에는 10% 할인이 적용되며, 책상을 상부장이나 책장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전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침대 세트 구매 시에는 침대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단종 제품의 경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홈오피스 가구도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됩니다. '피사노'·'하벨'·'뉴리브로'·'뉴제럴드'·'MA라파엘' 등 홈오피스 가구 5종을 대상으로 책상 또는 책장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사진4] 신세계까사_까사미아 '하벨' 시리즈.jpg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및 디자이너스 컬렉션 책상 구매 고객에게는 '뉴레이'·'데닛'·'로티'·'카프' 체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자녀방 및 홈오피스 상품을 1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만원 상품권도 제공됩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기능의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