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컨셉으로 한 대규모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습니다. 총 70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상품을 준비하며, 오는 27일까지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신용카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GS리테일은 장기화된 고물가 상황에서 나타나는 양극화 소비 패턴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가성비 상품으로 이원화한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만 원 이하 가성비 상품의 매출 비중이 2023년 35%에서 지난해 40%로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같은 기간 10%에서 35%로 급증하며 가격대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GS25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명절 선물 구매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니즈가 명확히 분화되고 있다"며 "실용적인 상품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선택지와 합리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GS25
병오년 특수와 금 투자 열풍을 겨냥해 역대 최다 18종의 골드·실버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붉은 말 골드바는 4종으로 구성됩니다. 시세 변동을 반영한 별도 QR코드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늘려 가성비 수요에 대응했습니다. 쌀명당 8개입 세트와 건강잡곡 3kg이 판매됩니다. 한우 선물세트는 기존 20만 원대 중심에서 10만 원대 상품을 확대해 소 LA갈비 세트 2kg, 한우·한돈 실속세트를 선보입니다. 영광굴비 세트는 사전 2+1 행사 적용 시 세트당 6만 원대로 업계 최저가 수준을 실현했습니다.
주류 부문에서는 1만 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 이하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디아블로 원통형 말띠에디션과 스윙 와인 2본입세트, 조니워커 블랙 500ml 잔 기획세트가 출시됩니다.
1월 한 달간 750ML 와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20종은 네이버페이·토스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도 제공합니다.
지난 설 명절 최단 기간 완판을 기록한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으로 개당 3만 원대 최저가에 판매됩니다.
사진 제공 = GS25
한만두 2026 설 1호,쟌슨빌 프리미엄 혼합 선물세트 등도 5만 원 이하로 구성했습니다.
건강식품 부문에서는 하루엔진마그부스터샷 등 이중제형 건강식품 15종과 익스트림 단백질 셰이크 3종을 준비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맛집 삼원가든과 협업한 떡갈비·돼지갈비 HMR 선물세트도 눈에 띕니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방용품 스크럽대디 세트, GS샵 1위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레고 등 다양한 이색 상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천햅쌀 비락식혜캔'에 미니 금숟가락을 동봉한 특별 선물세트가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