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한국타이어, 전 세계가 주목했다... 조현범 회장이 공들인 포뮬러 E 무대서 증명된 압도적 기술력

한국타이어가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1월 10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2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에서 오피셜 파트너이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사진자료1]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경기 장면.jpg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이번 경기는 시즌 12에서 첫 번째로 열린 '한국'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경기가 펼쳐진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특별히 까다로운 조건을 자랑합니다.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이 트랙은 긴 직선 구간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게 극한의 성능을 요구합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극한 환경에서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완벽한 경기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모터스포츠 투자 철학 아래 수년간 쌓아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이 이번 대회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사진자료2]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경기 장면.jpg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 내열성 등 핵심 성능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선수들의 공격적인 주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트로엥 레이싱'의 '닉 캐시디'가 우승을 거머쥐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 자리에 올랐습니다.


흥미롭게도 '한국' 타이틀 스폰서 대회 우승자가 최종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패턴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경기장 내 '팬 빌리지'에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사진자료3]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팬빌리지 현장.jpg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습니다.


다음 무대는 오는 1월 31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026 마이애미 E-PRIX'입니다.


마이애미 도심에 조성된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서킷의 독특한 도심형 레이아웃과 열대 기후 환경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를 비롯해 WRC 등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과 참가팀 후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성능 타이어 기술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혁신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