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흥행 보증수표' 아바타3,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바타: 불과 재'는 오전 9시 17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03만 298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봉 이후 26일 만에 달성한 수치입니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번 영화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를 다룹니다.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나타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더욱 거대한 위기가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영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전 세계적으로 흥행 성공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최신작답게, 국내에서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6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자리했습니다.


이 작품은 10일 하루 동안 13만 430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91만 3113명을 기록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2'영화 '주토피아 2'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10일 5만 607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26만 2045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