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전공·경력 무관" 한국맥도날드, 2026년 첫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 진행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모집을 진행합니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영업·품질·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입니다.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과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보도사진]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모집을 진행한다.jpg사진 제공 = 맥도날드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후 1차 인터뷰,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3월에 입사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이후에는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역량에 따라 본사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이 최근 본사 마케팅, IT 부서로 이동해 근무 중입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의 매장 관리직은 고객과 가까운 현장에서 외식 경영전반을 경험하며,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정규직 매장 관리직 채용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해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8주간의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전국 단위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간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점장 직급의 경우 본사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RGM 로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