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8일 새해를 맞아 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서 협력사들의 적응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 제공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강에서는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주요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용섭 소장은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 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의 변화 방향, 그리고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습니다.
올해 특강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ESG 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보건, 안전, 품질관리, 환경 경영 등 협력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ESG 요소들을 골든벨 방식의 퀴즈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참여형 교육 방식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핵심 경영 과제로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생협력펀드 운영, 역량 및 성과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이 있습니다.
BGF리테일의 동반성장 노력은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공표되고 있습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어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