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불과 3개월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공개된 '손담비, 클럽 향수병 걸린 술담비의 금욕생활' 영상에서 손담비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손담비는 자신의 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결혼 초에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지 않냐. 가벼우니까 술을 먹고 그렇게 실려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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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이 "아니 왜 살을 빼냐. 남편이 마른 게 좋다고 하냐"라고 궁금해하자, 손담비는 예상과 다른 답변을 내놨습니다. 손담비는 "싫다고 한다"며 남편이 오히려 마른 몸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손담비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살을 다 뺐다. 17kg를 뺐는데 오빠가 운동선수였지 않나. 이건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인 남편이 급격한 체중 감량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하지만 손담비는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담비는 "건강하게 뺐다. 진짜로. 육아하니까 저녁에 뭘 안 먹게 되지 않나. 그러니 빠진다"고 설명하며, 육아로 인한 자연스러운 식습관 변화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