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래퍼 디아크, 대마초 투약 의혹 직접 해명 "정밀검사 모두 음성... 결백 증명했다"

래퍼 디아크가 대마초 투약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7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모든 조사가 완료됐고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림(22)으로 본명이 알려진 디아크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FastDL.Net_559894606_18405861598141121_4057657623330220616_n.jpg인스타그램


앞서 디아크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했다는 의혹이었습니다.


디아크는 자필 편지에서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유통 관련 내용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아크는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디아크는 과거부터 이어진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고 털어놨습니다.


0000587599_002_20260107153817862.jpg인스타그램


디아크는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디아크는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습니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연길시 출신으로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9'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1년 '고등래퍼4'에서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의 열애설로도 주목받았는데, 당시 만 18세 미성년자였던 디아크와 성인인 이승아는 8살의 나이 차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