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오는 22일 서울서 개막

발로란트 이스포츠의 대표 리그인 VCT 퍼시픽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킥오프 대회를 개최합니다.


7일 라이엇 게임즈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가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습니다.


VCT 퍼시픽은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하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리그 4개 중 하나로, 아메리카스, EMEA, CN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무대입니다. 


# 참고자료 1.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메인 그래픽.jpg사진 제공 = 라이엇 게임즈



국제 리그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결정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모든 참가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킥오프에서 상위 3개 팀은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국제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12개 팀이 참가합니다.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승격한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이 새롭게 합류해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2025 챔피언스 진출팀인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 T1, DRX는 상위조 2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팀들의 1라운드 대진은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해 세 번 패배해야 탈락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현장 관람 티켓은 오는 9일부터 정오부터 NOL 티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합니다. 해외 거주 팬들은 NOL World를 이용하면 됩니다.


대회는 SOOP(VALORANT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를 통해 실시간 중계됩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최고 수준 경기를 선보일 이번 킥오프는 2025년과 마찬가지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