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청년이 월 10만원씩 100만원 저축하면 100만원 더 준다는 '이 지역'

광주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13(일+삶)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섭니다.


7일 광주시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 62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사이트광주시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총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동일한 금액인 100만원을 지원해 만기 시 총 20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이며,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세금 포함 월 소득 기준은 92만556원 이상 307만7086원 이하에 해당해야 합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참여 희망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별한 후 30일 추첨을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내년 2월부터 첫 번째 납입을 시작해 11월까지 10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저축 기간 동안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