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 이벤트에 다섯 쌍둥이 가족 특별 초청

국내에서 30여 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가족이 에버랜드의 '붕어빵 러쉬' 이벤트에 특별 초청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7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제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올해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했으며, 첫 번째 순서로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 현장을 찾은 다섯 쌍둥이 가족.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


앞서 4일 에버랜드를 방문한 주인공은 김진수(35), 서혜정(35) 부부와 지난 2021년 11월에 태어난 1남 4녀 다섯 쌍둥이 자녀들입니다.


이 가족은 당시 국내에서 30여 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 모두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인 군인으로, 성실한 군 생활과 다섯 아이의 육아를 병행하는 이른바 '전투 육아' 스토리는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테마로 한 1월 이벤트를 기념해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가장 따뜻하게 보여주는 오둥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초청을 기획했습니다.


이날 오둥이 가족은 먼저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 현장을 찾은 다섯 쌍둥이 가족.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


이후 호랑이와 사자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에 참여해 전문 주키퍼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짜릿한 사파리 탐험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동물 세상에 눈을 반짝이며 연신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현재 붕어빵 러쉬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팥붕(팥 붕어빵), 슈붕(슈크림 붕어빵) 등 다양한 붕어빵 메뉴를 맛보며 추위를 이겨냈고, 포토타임과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겨울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도 방문했는데, 눈놀이터에 붕어빵 모양의 모자와 머리띠를 착용한 오둥이들이 나타나자 주변 방문객들의 반가운 시선이 집중되며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썰매를 타고 눈 위를 뛰어놀며 겨울 눈놀이를 온몸으로 즐겼습니다.


4.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 현장을 찾은 다섯 쌍둥이 가족.jpg사진 제공 = 삼성물산


김진수, 서혜정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최근 에버랜드를 자주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자주 방문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붕어빵 러쉬 기간에는 쌍둥이 고객과 가족이 방문할 경우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1인당 2만원에 제공하는 '모여라! 붕어쌍둥2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