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삼성전자, CES 2026서 K팝 그룹 라이즈와 '일상 속 AI' 비전 제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가 K팝 그룹 라이즈와 함께 AI 기술의 일상 적용 사례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6인조 그룹 라이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라이즈'와 함께 일상 속 AI 경험 확산(3).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


라이즈는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알려왔습니다.


CES 2026 기간 동안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주최한 '더 퍼스트룩' 행사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멤버들은 삼성전자 전시장 내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했습니다.


라이즈 전 멤버는 지난 4일 열린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라이즈'와 함께 일상 속 AI 경험 확산(4).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


또한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중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별해 개인적인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꼽았습니다. 성찬은 같은 그룹 멤버 원빈과 함께 '마이크로 RGB'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에서는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 장면 분석과 화질·음질 자동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AI 사커 모드'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라이즈가 참여한 영상 콘텐츠는 5일부터 삼성전자 유튜브와 라이즈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됩니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라이즈'와 함께 일상 속 AI 경험 확산(5).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운영하는 단독 전시관에서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와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가 구현하는 차별화된 AI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라이즈의 'Boom Boom Bass'와 'Fly up' 등의 음원을 통해 이러한 AI 사운드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는 예술 작품과 같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는 커튼이나 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등 진화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라이즈'와 함께 일상 속 AI 경험 확산(1).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


박정미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브랜드센터장 부사장은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에 대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협업했습니다"라며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삼성의 AI 비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와서 직접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사용해보니 너무 쉽고 편리했습니다"라며 "K팝 아티스트로서 K브랜드 삼성의 '일상 속 AI'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CES 2026서 '라이즈'와 함께 일상 속 AI 경험 확산(2).jpg사진 제공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