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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입학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단순한 학용품을 넘어선 '개성 표현 아이템'으로 진화한 신학기 백팩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능성과 안전성은 물론 아이들이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까지 갖춘 제품들이 신학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첫 학교생활의 상징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브랜드들도 기능과 감성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인스타그램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이서를 모델로 한 2026 신학기 캠페인을 공개하며 다양한 백팩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제품들은 각각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파치 백팩은 수납이 용이한 3단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빅로고 파우치가 포인트 디자인 요소로 활용되며, 탈착 가능한 슈즈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학교 체육 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운동화 보관이 용이해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인스타그램
유니티 백팩은 31L 고용량으로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제품입니다. 양방향 포켓 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에어매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개선했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학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인스타그램
라코 백팩은 25L 수납력을 갖춘 제품으로, 특히 소비자가 직접 와펜을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핵심입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가방 꾸미기'가 가능하며, 제품마다 다양한 미니 파우치를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신학기 책가방이 단순히 가벼운 제품을 넘어, 아이의 개성과 첫 학교생활의 경험을 함께 설계하는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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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안전성은 기본이 되고, 커스터마이징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제품이 신학기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브랜드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능과 감성,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강화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학용품이 아닌 아이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학기 백팩 시장의 변화는 아이들의 개성 표현 욕구 증가와 학부모들의 교육 투자 의식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