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황신혜, 18년 함께한 반려견과 이별했다... 딸 이진이와 오열하며 마지막 인사

배우 황신혜가 18년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을 고백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3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8년을 함께한 반려견 맥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황신혜는 "우리의 작은별 맥스야~ 18년을 함께한 우리의 사랑. 우리 집의 웃음이었구 위로였구 사랑 그 자체였어"라고 적으며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황신혜는 "어제 저녁, 맥스가 우리 곁을 떠나 별이 되었어요"라며 반려견이 떠난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특히 딸 이진이와 함께 키운 반려견이었던 만큼 딸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욱 마음 아프다고 토로했습니다. 


황신혜는 "우리 진이와 같이 컸어서 진이의 아파하는 모습이 더더 아파요. 너의 흔적들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많구나"라고 전했습니다.


2026-01-05 15 34 27.jpgInstagram 'cine33'


황신혜는 반려견 맥스를 향한 마지막 인사도 남겼습니다. 


황신혜는 "이제 네가 먼저 건넌 그 길이 외롭지 않길... 그곳에선 아프지 않길... 맘껏 뛰고 사랑 가득 받으며 행복하길"이라며 반려견의 평안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어 "고마워 사랑해 그리고 또 사랑해... 그리고 또 고마웠어"라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 'cine33'Instagram 'cine33'


황신혜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맥스가 이제 아프지 않고 평온 속에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신혜 씨와 진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던 맥스는 행복했을 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황신혜 모녀의 슬픔에 공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