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상습도박 전과' 슈, 새해 첫날 중국서 전한 근황... 새 출발 예고했다

S.E.S. 출신 슈가 새해 첫날 중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과거 도박 전과를 딛고 농업 사업가로 변신한 지 6년 만의 해외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슈(본명 유수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중국 방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환영 꽃다발! 너~~~무 감사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습니다.


333.JPGInstagram 'shoodesu'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중국에서 사업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슈는 낮에는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하고, 밤에는 칵테일 바 분위기의 술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222.JPGInstagram 'shoodesu'


이후 슈는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했습니다.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한 것입니다. 


현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면서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