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팬들이 골라 준 롱 드레스 입고 시상식 간 이현이... "골라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1일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시상식 현장 사진들을 올리며 "가장 많은 분들이 골라주신 2번 돌체앤가바나 드레스를 입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드레스 골라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과의 소통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현이는 연한 하늘색 원숄더 실루엣의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01-02 15 02 54.jpgInstagram 'lee.hyunyi'


특히 은은한 광택의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드레이프, 과감한 슬릿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카리스마를 연출했습니다.


이현이는 사진과 함께 "8년만에 긴 머리에 도전했다"는 설명을 덧붙여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 변화도 공개했습니다.


그의 길고 곧은 비율과 탄탄한 라인이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이현이는 수상 소감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는 "또 한 해 열심히 살았다는 격려의 의미로 최우수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모든 분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FastDL.Net_610716233_18553888309052901_2257770647386711292_n.jpgInstagram 'lee.hyunyi'


이현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진 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팬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를 본 팬들과 네티즌들은 "실제로 9등신이 존재하네", "비율이 말이 안 된다", "드레스가 모델을 만났다", "백스테이지도 화보" 등의 찬사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현이는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모델 김진경과 함께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