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시상식을 앞두고도 특별한 준비 없이 자연스럽게 임한다는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예쁘지효 끓여왔습니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메이크업 과정을 담았습니다.
영상에서 스태프가 "보통 여배우들은 루틴이 있지 않냐. 운동하거나 부기 빠지는 차를 마시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송지효는 "법칙이 어디 있냐. 저는 그런 거 안 하는 스타일"이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YouTube '지효쏭'
송지효는 "너는 나를 오래 봐서 알지 않냐. 왜 안 하는지 궁금해졌냐"라고 반문했고, 스태프가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특히 송지효는 시상식 전날의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이런 날이라고 특별한 건 없다. 하나의 스케줄 중 하나다. 나 어제 햄버거랑 감튀(감자튀김) 먹고 잤다"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어 "전날 안 먹는 건 한약 먹을 때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ouTube '지효쏭'
스태프가 "12월은 시상식이 많으니까 다들 다이어트 많이 하시더라"라고 언급하자, 송지효는 "다이어트하라는 거냐"라며 농담으로 받아쳤습니다. 그는 "꾸민 것도 보여주고 자연스러운 것도 보여드리면 된다. 어떻게 매일 꾸미냐"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했습니다.
송지효는 "난 신경 쓰는 부위도 없다. 립밤만 챙기면 된다"라고 말해 꾸밈없는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영화 '만남의 집'으로 영화배우가 선정한 최고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YouTube '지효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