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이현이 남편, S전자 부장 승진·석사 병행 중... '셋째 계획' 묻자 "결사 반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의 셋째 계획에 대한 갈등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의 최근 근황을 전하며 "승진으로 갈 수 있는 건 부장이 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홍성기는 S전자에서 부장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 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이현이는 "마침 또 시기가 (회사 지원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다행히 시간 여유가 나서 주말에도 (아이들을) 봐주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밉지않은 관종언니'


하지만 남편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현이는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장단점이 있다"며 "늘 이 사람이 집에 있으니까 평소에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거다. 지적사항들이 많이 보이나 봐"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셋째 계획을 둘러싼 부부간 의견 차이도 드러났습니다. 이현이는 "우리집은 내가 셋째 낳자 그러고 남편은 절대 싫다고 하더라"며 "왜냐하면 자기 일이 늘어나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