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댄서 차현승이 지난해 투병 생활을 포함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차현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oodbye 2025"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Instagram '502bright'
게시된 사진들에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기록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백혈병 투병 중 병원에서 치료받는 모습도 함께 공개되어 그가 겪었던 힘든 시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차현승은 해당 게시물에서 "젠장.. 사진 고민하다가 26년도에 올리게 될줄이야"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Instagram '502bright'
이를 접한 지인들과 팬들은 댓글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진짜 고생 많았다", "2026년부터는 좋은 일만 생길 것" 등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차현승은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6월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간 후 6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완치 판정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