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전소미표 '두쫀쿠', 안성재보다 심각한 비주얼... "내년부터 트렌드 안 따라가"

가수 전소미가 연말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제작에 도전했지만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쳤지 내가 12월 31일에"라는 글과 함께 대량의 카다이프 면을 구매한 모습을 공개하며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선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전소미는 카다이프 면을 자르고 프라이팬에 굽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고 마시멜로를 녹이는 등 정해진 레시피를 성실하게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하지만 최종 완성된 전소미만의 두바이 쫀득 쿠키는 처참한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마시멜로우에 코코아 파우더를 넣지 않아 하얀 겉모습을 드러냈고,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제대로 섞이지 않아 퍼석한 속 모양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시멜로우로 내용물을 제대로 감싸지 못해 카다이프 면이 사방으로 튀어나오는 등 디저트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연출했습니다.


최근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도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독특한 결과물로 '두바이 강정', '두란말이', '안두바이안쫀득쿠키'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전소미의 완성품 역시 이에 못지않은 독특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소미는 자신의 작품을 보며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내년부터 트렌드 안 따라갈 거임"이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팬들의 웃음을 더욱 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