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한고은, 드라마 회식 '소주 7병' 강요 논란 해명... "억지로 먹인 거 아냐"

배우 한고은이 과거 논란이 됐던 '소주 7병 회식'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한고은은 남편과 함께 단골 맛집을 방문하며 이전 드라마 회식에서 소주 7병을 마셨다고 밝혔던 발언의 진실을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은 "내가 일부러 억지로 먹은 건 아니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남편 또한 "기사에는 마치 '한국의 감독 환경 때문에 억지로 술을 먹였다'는 식으로 나갔다"며 당시 보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한고은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 드라마가 잘 됐고, 다들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내가 주연은 아니었지만 스태프분들과 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고했다고 한 잔씩 주는 분위기였다"며 자연스러운 축하 분위기였음을 강조했습니다.


한고은은 "촬영 스태프가 보통 80~100명 정도 되는데, 가까운 분들만 해도 40명쯤 된다"며 "그분들한테 다 한 잔씩 받다 보니 대충 계산해 보니 7병 정도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Youtube '고은언니 한고은'


그는 "다니면서 한 잔씩 다 받고, 2차에 가서 노래도 하고 또 한 잔씩 받았다. 축하도 받고 기분도 좋았다"며 당시의 즐거웠던 분위기를 회상했습니다. 한고은은 "술 못 한다고 빼기도 싫었고, 어린 나이이기도 했다. 억지로 먹이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남편은 "8병 먹을 수도 있었는데 자발적으로 7병만 마신 것"이라며 유머러스한 발언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한고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