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헤어진 연인에 흉기 들이밀고 3천만원 갈취한 외국인 남친

충북 진천에서 헤어진 전 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2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그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origin_진천서전연인흉기위협강도질한20대외국인긴급체포.jpg진천경찰서 / 뉴스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했고, 이날 오후 6시쯤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