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좁은 골목에 온기 내려앉아"... 호반그룹, 연탄 1만장으로 겨울 데웠다

호반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겨울안심나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0일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비롯해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사 직원 1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사진제공=호반그룹사진제공=호반그룹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총 1만 장의 연탄을 전원마을 일대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로를 오르내리며 연탄을 운반했으며, 고령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지원했습니다. 배달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호반그룹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그룹은 매년 겨울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난방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호반그룹사진제공=호반그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호반그룹은 '안심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안전과 돌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반그룹은 연탄 나눔 외에도 다양한 겨울철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김장 나눔 봉사의 경우, 앞서 11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총 520박스의 김장김치를 준비했습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서초구 취약계층과 금천구 혜명메이빌에 전달됐습니다.


사진제공=호반그룹사진제공=호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