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가족 만난 유기묘의 행복한 미소 (사진 4장)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아기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via coen.ava.rey / Instagram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아기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을 만난 고양이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안락하고 포근한 주인의 집이 마음에 쏙 드는지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고양이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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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