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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이휘재 지인 결혼식서 첫 화동 도전 (사진)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생애 처음으로 화동에 도전했다.

via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생애 처음으로 화동에 도전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가 생애 첫 화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쌍둥이는 아빠 이휘재 지인의 결혼식에 귀여운 턱시도를 입고 참석했다.

 

둘은 한 번에 꽃을 다 뿌리고 파워워킹을 하는 등 개구쟁이처럼 행동했지만 하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등 화동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쌍둥이들의 생애 첫 화동 도전기는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가람 기자 castleriverinsig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