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맥도날드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외우고 있을 빅맥송. 이 노래가 요즘 '대세 가수' 우즈(WOODZ)의 목소리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매번 버거와 찰떡궁합 모델 선정해 주목받아온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더블 빅맥'의 모델로 우즈를 발탁하며 '감다살' 조합을 선보인 것입니다.
사진 제공 =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우즈의 트렌디한 음색을 담은 락(Rock) 버전 '더블 빅맥송'을 활용해 '더블 빅맥송 듀엣 챌린지'를 전개합니다.
그래서인지 챌린지 열풍은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즈와의 케미를 살린 창의적인 연출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숨은 고수들의 실력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입소문을 타며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주간 진행됩니다. 1등부터 3등까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맥도날드
특히 2등에게 주어지는 '우즈 한정판 포토카드'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2등 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입니다.
우즈와의 듀엣 콘텐츠와 한정판 포토카드 등의 요소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MZ세대의 참여 의지를 자극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