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지난 27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1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부스 운영을 마쳤습니다.
올해 21회를 맞은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국군 장병, 미군, 군 간부, 일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총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진 제공 = 닥터지
닥터지는 '군(軍)통령' 브랜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국군 장병 및 장병 가족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신뢰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닥터지는 3년 연속으로 이 행사의 공식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사 당일 닥터지는 부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와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했습니다.
부스 내 '레드 블레미쉬 라인' 체험존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는 모공, 피부 안색, 결까지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모공 솔루션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2종 샘플링 키트'를 증정했습니다.
또한 닥터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톤업 기능이 결합된 남성 전용 제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50ml' 본품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닥터지, 국군 장병들의 피부 건강 지키는 K-더모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성장
김평원 고운세상코스메틱 Wholesales Team 팀장은 "닥터지가 군 마트 입점 10번째 해를 맞이한 만큼 대회 협찬사로 참여해 장병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부스 현장에서 얻은 고객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국군 장병 및 가족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닥터지는 K-더모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난 10년간 20여 배의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현재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닥터지는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