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저귀
카이야가 아이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기저귀 3종 라인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유석환 대표가 이끄는 제나크로스는 아이와 양육자 모두에게 편안한 일상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초슬림 프리미엄 기저귀를 개발했습니다.
카이야는 아이의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타입의 기저귀를 선보였습니다.
'컴포트 에브리데이', '슬림드라이 플러스', '슈퍼슬림 라이트'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설계되어 아이의 일상생활부터 수면, 외출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카이야
초슬림 기술로 구현한 편안한 착용감
카이야의 '컴포트 에브리데이'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데일리 기저귀로, 1mm 초슬림 흡수층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풀커버 허벅지 밴드 설계로 아이의 허벅지가 조이지 않아 활발하게 움직이는 낮 시간대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림드라이 플러스'는 취침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촘촘한 흡수체 알갱이가 최대 509ml까지 흡수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13시간 동안 뽀송한 상태를 유지하며, 3중 샘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가 뒤척여도 소변이 새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외출용으로 적합한 '슈퍼슬림 라이트'는 1mm 미만의 초슬림 흡수층으로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통기성이 우수한 식물성 섬유를 사용했으며, 엉덩이 부분에는 소프트 퀼팅 안감을 더해 부드러움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롱 흡수패드와 슬림 엠포 패드가 소변이 피부에 닿는 시간을 최소화해 찝찝함을 줄였습니다.
유해 성분 배제한 안전한 기저귀
카이야 기저귀는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안전성이 돋보입니다. 국제 공인 시험기관 SGS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특허받은 GreenCore-Dry 기술을 적용해 염소 없이 깨끗한 11겹 흡수 코어를 구현했습니다.
'슬림드라이 플러스'에는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자극과 발진 우려를 최소화했습니다.
카이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제품 구매 후 3장 이상의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사용 후기를 네이버스토어와 SNS에 올리고 응모폼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모이나 M 토트백 Gm, 다이슨 슈퍼소닉r 헤어드라이어,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20만원 상품권, 글루라이트 500ml 20개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차등 지급되는데, 4만 원 구매 시 응모권 1매, 8만 원 구매 시 2매, 12만 원 구매 시 3매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카이야 할인쿠폰이 제공됩니다.
카이야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연구 끝에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기저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아이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앞으로도 모든 제품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