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편의점에서 대용량 바로 산다"... 라엘, 편의점 전용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출시

편의점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생리대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편의점 전용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전용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GS25, 세븐일레븐, CU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라인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라엘코리아 이미지]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jpg사진 제공 = 라엘


라엘은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더 다양한 용량과 기능성을 갖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전용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편의점 전용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는 특히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매수를 늘린 대용량 제품으로 구성했는데요. 중형 16매, 대형 14매로 구성된 이 제품은 기존의 중형 4개입 소용량 제품과 함께 다양한 용량의 생리대를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기능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생리대와 포장지가 한 번에 분리되는 원터치 개봉 방식을 적용했으며, 월경혈을 이중으로 차단해주는 더블 웨이브 패턴 적용 등 최근 개선된 사항을 모두 반영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라엘은 편의점 전용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제품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원플러스원(1+1)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GS25, 세븐일레븐, CU 전국 매장에 편의점 전용 제품 입점을 완료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엘 제품을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및 제품 라인업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생리대


한편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는 미국 아마존 생리대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민감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편안함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국제 유기농 인증(OCS Blended)을 받은 100% 목화솜을 사용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염소 계열 성분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 ‘완전 무염소 표백 공법(TCF)’을 적용해, 다이옥신퓨〮란 등의 독성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더욱 걱정 없이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