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딸기와 치즈가 만난 '르타오 베리밀크프로마쥬'

'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일본 홋카이도의 명물 '르타오 치즈케익'이 봄딸기를 만났다.

28일 르타오 코리아는 봄딸기의 싱그러움과 고소함이 짙은 저지밀크이 어울러진 '베리밀크프로마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소하면서도 진한 치즈맛이 일품인 르타오 치즈케익과 새콤달콤 딸기의 만남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며 SNS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특히 탐스러운 크기의 딸기가 케익 위에 올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벌써 봄이 온 듯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올봄 꼭 놓치지 말고 먹어봐야 하는 디저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르타오 베리밀크프로마쥬를 소개한다.

jin(@sweeeeet_y)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2월 27 오전 12:11 PST

Happy Day✨(@hello_ssong_ji_)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2월 27 오후 8:18 PST

개집사(@mijeong_7)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2월 27 오후 12:16 PST

최수빈(@_950802)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2월 26 오전 8:00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