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리바이탈 인헨서 EGF' 신제품 2종 출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피부과 기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리바이탈 인헨서 EGF'의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사진 제공 = 닥터지

리바이탈 인헨서는 지난 2006년에 론칭된 닥터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EGF&NMN 듀얼 스킨 부스터' 기술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상피세포의 성장 인자 생성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입니다.

닥터지는 안티에이징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피부 전문관리 후 보다 집중적인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주목해 EGF 라인을 확장하게 됐습니다.

독자 성분 Ex-EGF Complex와 고순도 NMN-SOME으로 입체적 탄력 개선

새롭게 출시된 '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됐습니다.

4가지 성장인자와 4가지 펩타이드로 구성된 닥터지만의 독자 성분인 Ex-EGF Complex와 고순도 99% NMN-SOME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피부의 겉, 속, 표면을 다각도로 케어하고, 입체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데요,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겉탄력과 속탄력이 사용 전 대비 각각 111.9%, 107%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토너'는 콜라겐이 함유된 실 제형이 피부에 흡수되어 탄력 부스팅 역할을 하는 주름 리프팅 토너입니다.

'리바이탈 인헨서 EGF 에멀전'은 3D 광채 리프팅 케어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두 제품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노화의 흔적으로 눈에 띄는 4대 주름인 눈가, 팔자, 미간, 이마 주름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피부과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솔루션

'리바이탈 인헨서 EGF 2종'은 GS샵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신라,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민지 고운세상코스메틱 프로덕트 이노베이션팀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최근 피부 관리 분야에서 각광받는 EGF 성분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환절기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분들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즉각적인 탄력과 광채 효과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닥터지는 K-더모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 10년간 20여 배의 성장을 기록하며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창업주인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닥터지는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