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와 아몬드의 고소한 만남, 뉴케어 신제품으로 영양 섭취 더 맛있게
대상웰라이프가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의 새로운 맛 '오트아몬드맛'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오트의 부드러운 식감과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구수한맛, 검은깨맛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함으로써 균형 영양 솔루션의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뉴케어 오트아몬드맛은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구성을 자랑합니다.
사진 제공 = 대상웰라이프
한 팩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기본 영양소는 물론 13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까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 B1을 강화했으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소말토올리고당도 첨가되어 있습니다.
영양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균형영양식
이번에 출시된 오트아몬드맛은 다양한 상황과 소비자층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부터 체중 관리가 필요한 사람, 일반 식사가 어려운 환자나 수술 전후 회복기에 있는 사람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DSI 멸균 설비를 적용해 맛과 영양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사진 제공 = 대상웰라이프
또한 RTD-즉석음료 형태로 제공되어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어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대상웰라이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한 달간 대상웰라이프몰에서 '뉴케어 선물대첩'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뉴케어 오트아몬드맛 200mL 24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즉시 할인 혜택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뉴케어 오트아몬드맛은 기존 균형영양식 라인업의 플레이버 확장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에 부합하는 균형영양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 대상웰라이프
한편, 뉴케어는 지난 1995년 첫 출시 이후 올해 론칭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기준 11년 연속 국내 환자용 식품 판매 1위 브랜드로서 균형영양식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생애주기 및 라이프스타일 맞춤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로 확장하며 균형영양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스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