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핵심 상권으로 확장하는 백미당, 하반기 4개 신규 매장 오픈
백미당이 전국 주요 권역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백미당은 2일 서울, 경기, 부산 등 핵심 상권에 새로운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제공 = 남양유업
하반기 출점 계획에 따르면 커넥트현대 부산점을 시작으로 서울 원그로브점, 스타필드 안성점, 뉴코아 강남점까지 총 4개 매장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스타필드와 뉴코아 같은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은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백미당의 전략적 입지 선정과 소비자 접점 확대
지난 9월 1일 문을 연 '커넥트현대 부산점'은 지하 2층 식품관에 위치해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 매장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MZ세대, 가족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마곡의 '원그로브점'은 오는 9월 22일 오픈 예정으로, 원그로브몰 A동 1층에 자리잡아 지하철 마곡역과 연결된 동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쇼핑객들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9월 말에는 '스타필드 안성점'이 3층 스포츠·캐주얼존에 문을 열어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오는 10월 초에는 '뉴코아 강남점'이 오픈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복합된 상권 내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미당은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LF스퀘어 광양점, 서울 도심공항점, 커넥트현대 청주점, 아이파크몰 용산점·당산점이 차례로 오픈했습니다.
백미당 최초의 베이커리 특화 매장인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당산점에서는 커피와 어울리는 베이커리는 물론 스프,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를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가치 상생과 지속가능한 브랜드로의 발전
백미당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가치 상생'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경기도 연천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연천 율무를 활용한 '흑율무라떼', '율무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달에는 행정안전부와 지역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 본부장은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권역별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를 선정해 다양한 복합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백미당을 더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미당은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브랜드로,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의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대표 메뉴입니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로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도심 속 휴식을 제안하는 '카페형 매장', 백화점·쇼핑몰 중심의 '델리형 매장', 그리고 본점과 삼청점 등 브랜드 감성을 오롯이 담은 '시그니처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