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 배우 이준호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선보여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앰버서더를 선정했습니다.
싱글톤은 배우 겸 가수 이준호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를 공개하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사진 제공 = 싱글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커버는 '싱글톤은 외롭지 않아'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는데요.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욱 깊고 풍성해지는 싱글톤의 즐거움을 핵심 콘셉트로 담아냈습니다.
싱글톤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로, 청사과 향이 특징인 푸루티한 풍미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싱글톤이 함께 나누며 즐길 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위스키'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싱글톤의 새로운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
화보 속 이준호는 절제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싱글톤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기존 싱글몰트 위스키가 가진 무겁고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스키로서의 싱글톤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싱글톤
싱글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 내에서 보다 편안하고 데일리한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혼자보다는 함께 마실 때 더 즐거운 위스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글톤과 이준호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의 디지털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는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온라인과 <아레나> 9월호 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배우 이준호는 싱글톤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