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행성 본 떠 만든 '태양계 초콜릿' (사진)
태양계의 행성들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먹는 느낌을 주는 '태양계 초콜릿'이 화제가 되고 있다.
', '태양계의 행성들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먹는 느낌을 주는 ‘태양계 초콜릿’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16/02/22/2000/04m59k3n2a23laz2j9m9.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1392');){kind=link}
;){kind=link}
via llento_ / Twitter
태양계의 행성들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먹어볼 기회가 생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판다는 '태양계 초콜릿'의 사진이 올라왔다.
초콜릿 상자 안에 한 데 모인 태양과 8개의 태양계 행성들이 뚜껑을 여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데 두 손가락을 이용해 빨리 집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드래곤볼을 연상케 하는 별이 박힌 금성과 솜사탕 같은 구름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지구가 딱 눈에 들어온다.
화성의 맛은 오렌지헤이즐, 수성은 코코넛망고, 지구는 딥카카오이며 생김새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선사하는 맛도 다르다.
장식용으로 둬도 좋은 '태양계 초콜릿'은 일본 오사카의 '리가로열호텔'에서 일일 한정판매 하고 있으며 가격은 4320엔(한화 약 4만 7250원)이다.
via llento_ / Twitter
via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