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마음굽기' 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CJ푸드빌이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을 통해 빵집 브랜드 뚜레쥬르가 오랫동안 실천해온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빵을 굽는 것이 아닌 '마음을 굽는다'는 의미를 담아, 빵을 매개체로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온 뚜레쥬르의 다양한 활동과 그 가치,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CJ푸드빌
CJ푸드빌은 지난 30일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의 첫 번째 에피소드 '무주 딸기는 여름이 제철' 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CJ푸드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는데요.
지난 6월 상생 협약을 체결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재배되는 '여름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뚜레쥬르의 대표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퀸'에 활용함으로써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이 영상에는 여름 딸기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확을 돕는 임직원들의 모습과 MOU 체결을 통해 무주 여름 딸기의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
CJ푸드빌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상생, 가맹점주 선행, 미래세대 육성 등 뚜레쥬르 브랜드가 지속해온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뚜레쥬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오랜 기간 동안 실천해온 지속 가능한 활동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을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진정성 있는 교감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