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여름 제철 먹거리 초특가로 '홈플런 NOW' 마지막 행사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홈플런 NOW' 썸머 슈퍼세일의 마지막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 제철을 맞은 신선식품과 델리 등 인기 먹거리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홈플런 딜' 행사에서는 오는24일부터 27일까지 '캐나다 삼겹살/목심'을 초특가에 판매합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이 상품은 1인당 1kg으로 구매가 제한되며 온라인에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이라면 '농협안심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7대 카드 결제 시 '무주 반딧불 흑미 수박'은 반값에, '애호박'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대란 30구'를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인 1판으로 구매가 제한됩니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최대 반값 할인으로 여름 식탁 풍성하게
사진 제공 = 홈플러스
여름 제철을 맞은 과일과 수산물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과일 전 품목'과 '수산 전 품목'을 신한/삼성카드로 3만 5천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상품권을 증정받을 수 있어요. 단, 1인 1일 1회로 제한되며 온라인에서는 제외됩니다.
7대 카드로 결제하면 '유명산지 천도복숭아'는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항공직송 워싱턴 대박 체리)'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산 '한송이 바나나'는 1,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베트남산 '해동 오징어'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파격가로 판매되며, 마이홈플러스 회원은 '동원 바로 먹는 훈제연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산 '대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멤버십 회원에 한해 반값에 판매됩니다.
채소류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햇 감자'와 '팽이버섯'은 멤버십 회원 한정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컷팅 양배추, 깐마늘, 새송이 버섯 등 '친환경 채소 8종'은 1+1 혜택으로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산물 할인 지원 행사도 주목할 만합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다다기 오이, 산지 그대로 당근, 적상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 1+1 행사와 와인 특가 판매로 여름 식탁 풍성하게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반값 할인 및 1+1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습니다.
7대 카드로 결제하면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부초밥 10여 종'은 1+1으로 판매됩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카츠류 전 품목'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중복을 맞아 '1등급 생닭'은 멤버십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에, '고백스시 9990장어초밥'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MEGA 히트 와인' 2탄도 공개되었는데요. '벨꼴레 모스카토 다스티 DOCG',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리저브 까베르네소비뇽', '와이파라 힐 말보로 소비뇽블랑'을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11월 30일까지 홈플러스 몰에서 민생회복 소비 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점내 게시물 및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폭우 속에서도 오픈런을 마다하지 않고 행사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지금 먹기 좋은 여름 제철 먹거리를 엄선해 홈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원한 가격으로 기획한 만큼 이번 주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